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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현대건설, 사우디 아람코 50억 달러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역대 최대 규모

by BULLPYRUS 2023. 6. 25.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 정리한 사항으로 개인적인 의견이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종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투자한 사항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30625000044

현대건설, 사우디 아람코  50억 달러 ‘아미랄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역대 최대 규모

현대건설이 50억달러(약 6.4조원) 규모의 사우디 최대 석유화학단지 ‘아미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국내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오전(현지시

www.etnews.com

 
토탈에너지 부사장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람코 본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아미랄 프로젝트 계약 서명식을 진행
 
석유화학 플랜트 관련
 
현대건설 사업보고서 
 
플랜트 및 에너지 분야

 플랜트 산업은 석유화학플랜트(가스처리, 정유, 석유화학, 해양설비 시설 등)와 각종산업설비 분야(제철/제련소 및 LNG 터미널 등), 원자력사업으로 구분합니다.
플랜트는 설계, 구매, 시공 등을 일괄 제공하는 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수행되고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Turn-Key 수행능력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주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도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지식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설계 및 엔지니어링부터 컨설팅, 기자재 제작, 시공, 시운전, 자금조달까지 여러 부문에서 수익창출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에 산업의 연관효과가 크고 국가산업구조의 고도화에 기여하는 산업입니다.
플랜트는 소수의 공공 또는 민간 발주자에 의해 발주가 이루어지고 복잡한 공정의 플랜트를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일정 수준 이상의 기획능력과 기술력, 자본력, 사업관리능력,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일부 기업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으며, 후발기업의 시장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최근 경제 신흥국들의 성장에 따른 석유 화학 제품의 수요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플랜트 산업 중 석유화학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재원조달을 위한 EPC+Financing 형태의 발주가 증가되는 추세이며 EPC 업체의 PF역량이 향후 수주 및 수행에 있어 중요한 변수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사업은 모든 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과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을 생산하는 담수 플랜트, 그리고 에너지 네트워크의 근간이 되는 송변전 및 산업전기 설비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산업부문에 수익창출 기회를 부여하므로 전후방 산업 연관효과가 크고 장기간에 걸쳐 사업이 이루어지는 분야입니다. 에너지 시장은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산업화에 따른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등의 문제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탈석탄화력발전 정책추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기존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SMR,해상풍력 등 관련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겠습니다.
 

케이피에프

시장가로 공략해보자.
 
 
EPC(C) 회사란 위에 그림에서Engineering(설계), Procurement(구매), Construction(시공), Commissioning(시운전)을 모두 수행하는 회사를 말한
 
하이록코리아

 



* 중동 : 한미글로벌, 도화엔지니어링 등
*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50억불 수주 확정
=>  수주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기자재 업체 디와이피엔에프

2023.07.13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