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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레이시 헌트, 캐시우드 세 명의 유명 투자 전문가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레이 달리오는 세계 질서 변화를 결정하는 다섯 가지 요인을 통해 사이클의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분석하고,
레이시 헌트는 관세, 통화 정책 등 역사적인 패턴을 근거로 경기 침체가 불가피함을 주장합니다.
반면 캐시우드는 이미 경기 침체가 순환적으로 진행되어 끝날 무렵이며, 금리 인하와 기술 혁신으로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각 전문가들은 자신의 분석에 기반하여 분산 투자, 채권 투자, 그리고 혁신 기술주 투자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BPKTx3lgE&t=3s
세계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 3인의 거물 분석
- 레이 달리오가 현재 세계 경제를 진단하는 주요 요인은 무엇이며, 이러한 요인들이 사이클의 어느 지점에 와 있다고 보고 있습니까?
- 레이 달리오가 현재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보는 것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부채 및 화폐 역학(경제), 국내 갈등, 국제 갈등, 자연재해, 그리고 기술 발전입니다. 달려는 최근의 글과 인터뷰를 통해 이 다섯 가지 요인 중 경제적 요소, 국내 갈등, 국제 갈등, 그리고 자연재해의 네 가지 요소가 사이클의 막바지에 접어들어 되돌리기 어려운 변곡점에 왔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만이 긍정적인 변곡점에 와 있다고 평가합니다.
- 레이 달리오가 언급한 '장기 부채 사이클'의 특징과 현재 미국 경제가 이 사이클의 어떤 단계에 있다고 진단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레이 달리오는 부채를 중심으로 경제를 해석하며 단기 부채 사이클(약 6~9년 주기)과 장기 부채 사이클(약 80~105년 주기)을 구분합니다. 장기 부채 사이클의 변곡점은 부채가 더 이상 쌓이기 힘들고, 더 이상 금리 조절 등의 수단으로 해결할 수 없어 경제가 큰 침체를 겪어야만 해소되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과거 대공황(1930년대)과 금융위기(2008년)를 그 예로 들며, 레이 달리오는 현재 미국 경제가 이러한 장기 부채 사이클의 끝에 다가왔다고 진단합니다. 그 근거로는 적대국의 부채 동결/자산 압수(러시아 사례), 새로운 화폐 도입 시도(CBDC 논의), 정부 자산 재평가 시도, 국내 자본 통제 등의 과거 패권국들이 부채 문제 심화 시기에 사용했던 수단들이 현재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합니다.
- 레이 달리오가 현재의 국내 및 국제 갈등을 사이클의 끝으로 보는 근거는 무엇이며, 각각의 갈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합니까?
- 레이 달리오는 국내 갈등이 민주주의에서 독재로 넘어가는 징후를 보이면서 사이클의 끝에 왔다고 진단합니다. 부의 양극화와 가치관의 양극화 심화로 정치와 법치의 기능이 상실되고, 무질서와 무한 대립에 지쳐 독재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파시즘 등장 과정과 유사한 진행을 보인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국제 갈등은 다자주의에서 일방주의로 넘어가는 현상이 사이클의 끝임을 보여준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충격적인 사건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일방주의 시대에서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여 강자가 약자를 약탈하고, 생존을 위한 각국의 선택에 따라 기존의 동맹 구조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레이시 헌트가 현재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역사적 패턴과 근거는 무엇입니다?
- 레이시 헌트는 현재 미국 경제가 관세, 통화 정책, 재정 지출, 정부 부채, 인구라는 역사적인 패턴을 따라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관세 정책은 1920년대와 30년대 대공황 시기의 무역 전쟁 및 스무트-홀리법과 유사하며, 상대방을 가난하게 만들어야 내가 부강해진다는 중상주의적 마인드로 회귀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무법, 약탈, 혼돈의 시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정부 부채 비율의 증가가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저해하며(GDP 대비 부채 비율 90% 이상 시 추세 성장률 감소), 퍼거슨의 법칙(이자 지출이 국방비 지출을 넘어서면 패권 상실 징후)에 따라 미국의 패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질 M2와 ODL(상업 은행 예치금)의 역성장을 근거로 통화량 감소에 따른 경기 침체를 예측하며, 연준이 이러한 침체를 막을 능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합니다.
- 캐시 우드가 현재 경제 상황을 '순환 침체'로 진단하며, 이미 침체가 왔고 끝나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캐시 우드는 현재 경제 상황을 '순환 침체'로 진단하며,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이미 침체가 왔고 이제 끝나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침체를 우리가 체감하지 못한 이유는 특정 경제 부문이 순차적으로 악화되는 형태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금리에 민감한 주택 시장, 제조업, 중소기업부터 무너졌고, 최근에는 마지막 도미노인 고소득층의 소비 심리 악화와 정부 지출의 역성장이 나타났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업들의 노동력 비축 경향도 실업률과 같은 지표의 왜곡을 가져왔다고 덧붙입니다.
- 캐시 우드가 향후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캐시 우드는 침체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기 때문에 앞으로 경제 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하반기에 예상되는 트럼프 행정부의 친시장적인 정책(감세, 규제 완화)과 유가 하락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용 금속과 금 가격 비율과 10년물 금리의 괴리를 근거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캐시 우드는 물가 지표인 트루플레이션(Trueflation)의 하락 추세와 기술 혁신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디플레이션, 심지어 마이너스 물가가 올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 세 명의 거물 투자자(레이 달리오, 레이시 헌트, 캐시 우드)가 현재와 같은 혼란의 시대에 투자 전략으로 제시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 세 명의 거물 투자자는 각자의 경제 진단에 기반하여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레이 달리오는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는 자산 가격 변동성이 커지므로 마켓 타이밍을 맞추기보다는 '분산 투자'를 통해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현금 보유를 투자 선택으로 보고 현금도 안정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며, 미래 수입을 고려하여 필요한 현금 외에는 분산 투자할 것을 권고합니다. 레이시 헌트는 경기 침체가 확실하며 이를 막을 연준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장기 채권 투자'를 유망하게 보고 있습니다. 캐시 우드는 순환 침체가 끝나가고 디플레이션이 올 것이라고 전망하며, 기술 혁신 기업으로 대표되는 '성장주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레이 달리오가 언급한 미국의 생산성 문제와 인구 구성의 특징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효과에 대해 제기하는 의문점은 무엇입니까?
- 레이 달리오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의 제조업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합니다. 그 근거로 미국 인구의 상당수(60%)가 초등학교 6학년 수준의 독해력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을 들며, 이러한 인구 구성으로는 생산적인 노동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조업 부흥이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또한, 팀 쿡의 발언을 예시로 들며 중국이 인건비가 아닌 생산 기술의 우월성 때문에 공장 건설의 이유가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순히 관세만으로는 미국의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 1. 레이 달리오: 변화하는 세계 질서와 분산 투자핵심 주장 및 사실:
- 관세보다 중요한 배경: 관세는 미국의 무역 적자와 자본 수지 적자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이며, 이러한 불균형은 세상을 결정하는 다섯 가지 요인의 급변으로 나타났습니다.
- "관세라는 거는 결국에는 어떤 미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이다."
- 세계를 결정하는 다섯 가지 요인: 패권국의 운명을 결정하고 세계 질서를 형성하는 다섯 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채, 화폐, 경제 역학 (경제적 요소)
- 국내 갈등
- 국제 갈등
- 자연재
- 기술 발전
- 세 가지 요소의 변곡점: 레이 달리오는 경제적 요소 (부채 사이클), 국내 갈등, 국제 갈등 이 세 가지 요소가 이미 되돌리기 힘든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합니다.
- 경제적 요소 (부채 사이클): 장기 부채 사이클의 끝에 다가왔으며, 과거 패권국들이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했던 수단 (채권 강매, 부채 동결/압수, 디폴트/만기 연장, 통화 발행, 정부 자산 재평가, 국내 자본 통제, 새로운 화폐 발행)이 현재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 러시아 자산 동결, CBDC 논의).
- "최근 레이달리오의 글을 보면은 이 경제적 요소, 국내 갈등, 국제 갈등이 세 가지 요소가 더 이상 되돌리기 힘든 지점에 왔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 국내 갈등: 극심한 양극화로 정치 및 법치 기능이 상실되고 있으며, 무질서와 대립에 지친 대중이 독재자 (데마고그)에게 힘을 실어주는 파시즘적 진행 과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성장기가 끝난 국가에서 주로 관찰됩니다.
- "이런 진행 과정들이 전형적으로 이제 파시즘의 등장 과정이지 않습니까?"
- 국제 갈등: 다자주의에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일방주의로 회귀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러한 전환의 충격적인 사건으로 작용했습니다. 일방주의 시대에는 강자의 약자 약탈이 빈번해지고 동맹 구조가 변화합니다.
- "국제 갈등은 이 다자주의에서 일방주의로 넘어가는게 사이클의 끝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 나머지 두 요소의 변곡점: 자연재 발생 빈도 및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우상향 그래프 제시), 기술 발전 (AI)은 유일하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버블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관세의 한계: 관세는 미국의 제조업 강화 수단이지만, 미국 인구의 상당수가 낮은 독해력을 가지고 있어 생산적인 노동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입니다.
- "인구의 60%가 이 독해력이 초등학교 6학년 수준도 안 되는 국가에서 어떻게 생산성이 있는 노동을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생산성이 안 나오는 자원들이 많은데 이게 제조 부흥이 되겠느냐라고 난리오는 지적합니다."
- 관세 전쟁의 영향 및 투자 전략: 관세 부과 국가는 디플레이션, 수입국은 인플레이션 우세 경향을 보이며, 관세 전쟁으로 확대될 경우 광범위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자본 흐름과 기업 구조는 탈세계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는 시장 타이밍을 맞추기보다 분산 투자를 통해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현금 보유는 투자 선택이며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므로 수입이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필요한 현금의 절반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분산 투자해야 합니다.
- "그래서 분산 투자의 팁에 대해서는 레이달류오는 이 레이달리오의 유명한 명언 있지 않습니까? 현금은 쓰레다."
- 과거 데이터의 한계: 세계 질서가 변화함에 따라 과거 (1945년 이후 미국 1극 체제) 데이터의 성질이 바뀌어 더 이상 과거 사례를 통한 유추가 설득력을 잃게 됩니다.
- 침체 주장 강화: 작년 4분기부터 침체 가능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최근 1분기 경제 리뷰를 통해 그 논거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 침체로 가는 역사적 패턴: 관세, 통화 정책, 재정 지출, 정부 부채, 인구 변화가 침체로 이어지는 역사적 패턴을 구성합니다.
- 관세와 역사적 유사성: 현재 상황이 1920-30년대 대공황 직전과 유사하며, 각국의 경쟁적인 평가 절하와 관세 부과 (스무트-홀리법 언급)를 통해 상대방을 가난하게 만들어야 자신이 부강해진다고 믿었던 중상주의적 마인드로 회귀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중상주의는 혼돈의 시기로, 자유 시장은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
- "지금이 대공항이 있던 1920년대, 30년대와 상당히 유사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금이 중상주의로 돌아가는 거 같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 관세의 즉각적인 영향: 무역 제품 (에너지 제외)은 가격 탄성이 높아 관세 부과 시 총 매출 감소가 필연적이며, 국제 수지 균형 상황에서 경상 수지 흑자는 자본 수지 적자를 야기하여 미국 국채 매각에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 "무역 제품은 에너지를 빼고는 수요의 가격 탄성이 매우 높다."
- 정부 지출의 역효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출 확대가 장기적으로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국가 (미국 120% 이상)는 정부 지출 확대의 긍정적 효과가 단기적 (1년)에 그치고 이후 악영향을 미친다는 실증 연구 결과를 제시합니다.
- "경제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정부 지출을 했는데 그게 오히려 경제의 발목을 잡을 거다라는게 레이시언트의 주장입니다."
- 부채의 성장 저해: 부채 생산성 하락 (부채 1달러 증가 시 GDP 증가율 감소) 및 GDP 대비 부채 비율 90% 이상 국가의 추세 성장률 감소 실증 연구를 근거로 미국 부채가 성장 잠재력을 저해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 "지금은 부채를 1달러 늘리면은 GDP는 80%가 다." (잘못된 표현: 80센트 증가로 해석됨)
- 퍼거슨의 법칙: 패권국에서 이자 지출이 국방비 지출을 넘어서면 패권을 잃기 시작한다는 퍼거슨의 법칙을 언급하며, 최근 미국의 이자 지출이 국방비를 넘어선 현상이 스페인 (17세기), 프랑스 (18세기), 영국 (1차 세계 대전 후)의 패권 상실 전례와 유사하다고 지적합니다.
- "퍼거슨의 법칙은 역사학자인 니얼거슨이 이 주장한 법칙인데요. 이게 뭐냐면은 이 패권국에서 이자 지출이 국방비 지출을 넘어서면은 그때부터 이 패권을 읽기 시작한다라는 법칙입니다."
- 인구 변화 (이민 감소): 작년 미국 인구 증가의 상당 부분이 이민자 (특히 불법 이민)에 의한 것이었으나,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으로 올해 이민자 수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통화량 감소와 침체: 실질 M2 및 ODL(상업은행 예치금)의 역성장을 지적하며, 통화량이 역성장할 때마다 항상 침체가 왔다는 역사적 패턴을 근거로 현재 침체가 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화폐 수량설에 기반한 주장입니다.
- "과거에 통화량이 역성장할 때마다 항상 침체가 왔다는 거죠."
- 연준의 정책 실패 가능성: 1930년대 대공황을 연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막지 못했다고 밀턴 프리드먼도 주장했음을 언급하며, 현재 연준이 선제적인 금리 인하 및 통화량 확대 노력을 하지 않고 데이터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며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레이시언트가 보기에는 지금의 연준이 1930년대 연준처럼 실수할 거 같다는 거죠."
- 투자 전략 (채권 투자): 침체가 확실하며 연준이 이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므로, 침체 시 유리한 장기 채권 투자를 추천합니다.
- "결론은 채권 투자입니다. 결국에는 침체가 오는게 확실한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일하게 이 침체를 막을 수 있는 연준이 못 막을 것 같고."
- 다른 채권 전문가와의 비교: 같은 침체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력 쇠퇴로 인해 미국 채권 매력이 떨어지고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건들락과 비교하며, 매크로 뷰가 같더라도 투자 판단은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침체 이미 왔고 끝나간다: 경기 침체가 현재 진행형이거나 올 것이 아니라 이미 왔고 끝나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도발적인 견해를 제시합니다.
- "경기 침체가 오는게 아니라 경기 침체가 이미 왔고 이제 끝나간다라고 주장을 해서 오늘은 이 얘기를 가져왔고요."
- 순환 침체: 급격한 금리 인상 (1971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금리 상승)으로 인해 특정 경제 부문이 순차적으로 악화되는 '순환 침체'를 겪었기 때문에 GDP 등 전체 지표로는 침체를 체감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노동력 비축 경향도 실업률 지표 왜곡에 기여했습니다.
- "급격한 금리인상 때문에 침체가 왔는데 왜 우리는 침체를 체감하지 못했느냐? 바로 이 요번 침체가 모든 경제 부분이 일시적으로 다 악화가 되는 침체가 아니라 특정 부분이 순차적으로 악화되는 순한 침체를 겪었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합니다."
- 순환 침체의 과정: 금리에 민감한 섹터부터 순차적으로 무너졌습니다.
- 주택 시장: 금리 인상 즉시 무너졌습니다.
- 제조업: 금리 인상 이후 거의 즉시 악화되었습니다.
- 자동차 산업: 관세로 인한 일시적 상승 효과를 제외하면 상당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 기업 투자 (자본재 신규 주문): 금리 인상 이후 바로 무너졌습니다.
- 중소 기업: 대기업보다 먼저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 고소득층 및 정부 지출: 순환 침체의 마지막 도미노로, 자산 시장 충격 및 고금리 지속, 그리고 정부 지출 역성장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인해 무너졌다고 봅니다.
- 디플레이션 전망: 원자재 지수 하락 및 자신이 만든 물가 지표(트루플레이션)를 근거로 디플레이션, 심지어 마이너스 물가까지 올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트루플레이션 지표가 CPI를 약 6개월 선행한다고 봅니다.
- "캐스드는 더 나아가서 우리가 마이너스 물가를 볼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데요."
- 하반기 경제 회복 기대: 침체의 바닥을 2분기 정도로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트럼프의 친시장 정책 (감세, 규제 완화)으로 인해 경제 분위기가 반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 현재 경제 상황에 비해 금리가 너무 높아 금리 인하가 예상된다고 분석합니다. (산업용 금속/금 가격 대비 10년물 금리 괴리 현상 제시)
- "캐시우드는 2분기까지 지표가 안 좋게 나올 가능성이 큰데 근데 하반기부터 상당히 좋아질 거다."
- 유가 하락의 긍정적 효과: 유가 하락이 감세와 동일한 효과를 가져와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봅니다. (S&P 500과 유가 대비 지표 제시)
- "육가 하락이 감세와 동일한 효과를 지닌다라고 봅니다."
- 투자 전략 (혁신 기업): 자신이 운용하는 아크 ETF가 그동안 부진했던 이유는 금리, 시장 집중도, 고평가 세 가지 악재 때문이었으나, 금리 인하와 시장 집중도 해소 (과거 패턴상 강세장 유발), 그리고 혁신 기업들의 저평가 해소 (EV/EBITDA - R&D, Stock Compensation 제외 지표 제시)를 통해 앞으로 아크 ETF로 대표되는 혁신 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2030년까지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그러면서 앞으로 이 본인의 아크케로 대표되는 혁신 기업들이 크게 성장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요."
- 다른 자산군 전망: 금의 상승세는 거의 끝나갈 것으로 보며, 비트코인은 금을 아웃퍼폼하는 장기적인 트렌드를 보일 것이므로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 고베타 주식의 회복 기대: 과거 침체 및 반등 시 고베타 주식이 시장보다 더 크게 움직였던 패턴이 2023-24년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번 침체 후 경제 반등 구간에서는 원래 패턴대로 회복하여 시장보다 더 크게 반등할 것이라고 봅니다.
- 세 명의 경제 거물은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각을 제시합니다. 레이 달리오는 변화하는 세계 질서의 구조적 문제를, 레이시 헌트는 역사적 패턴을 기반으로 한 침체 가능성을 강조하는 반면, 캐시 우드는 이미 순환 침체를 겪었으며 하반기 경제 회복과 혁신 기업의 성장을 기대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은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잘 보여줍니다.
- 캐시 우드는 다른 경제 전문가들과는 달리 경기 침체가 올 것이 아니라 이미 왔고 이제 끝나가는 단계라고 주장합니다.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순환 침체가 발생했으며, 특정 섹터가 순차적으로 악화되었기 때문에 전체 지표로는 침체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 레이시 헌트는 1분기 GDP 발표 이후 다시 침체론을 강하게 주장하며, 과거 침체로 이어진 역사적 패턴을 미국이 현재 답습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관세와 통화 정책 실패를 주요 근거로 제시합니다.
- 레이 달리오는 최근 발언과 글을 통해 현재 세계가 경험하고 있는 상황을 단순히 관세 전쟁이나 미중 갈등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다섯 가지 요인이 사이클의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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