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018290) 6탄 큐브엔터가 지분을 가져가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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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의 지분을 블록딜을 통해서 큐브엔터 강승곤 회장이 가져갔다.

 

이게 맞는건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57206639116880&mediaCodeNo=257&OutLnkChk=Y

"분리 경영하겠다더니"…브이티 경영권 정점엔 강승곤 회장

 

큐브엔터를 통해 브이티 주식을 매입한 결과

 

• 큐브엔터 매입 금액: 230억 3,500만 원 (27,100원/주)

 

2024/12/14 (금) 종가 42,700원:

• 총 수익: 132억 6,000만 원
• 수익률: 약 57.57%

 

큐브엔터의 브이티 주식 인수

• 양수 주식수: 850,000주
• 양수 금액: 230억 3,500만 원
• 양수 목적: 투자수익 제고 (브이티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
• 양수 후 지분율:
  • 기존 보유 지분: 10.43%
  • 인수 후 총 보유 지분: 12.00%

 

 

• 정철(브이티 공동대표)이 브이티 보통주 160만 주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
  • 매매 단가: 27,100원
  • 처분 후 정철의 보유 주식은 **592만 5,531주(16.55%)**로 감소.
•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정철이 매각한 브이티 보통주 85만 주를 매수
  • 매수 단가: 27,100원
  • 매수 후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브이티 지분은 **429만 4,839주(12%)**로 증가.

 

주식회사 큐브엔터테인먼트 2024년 7월 22일 지분매각(37.6% -> 9.53%)으로 연결 제외

 

큐브엔터 - 브이티 - 이앤씨 

 

이런식으로 구조가 만들어졌음.

 

실적이 숫자로 크게 찍히고 시장에서 관심이 더 많아지면 누군가는 큰 수익을 보겠구나.